(제주)어느 멋진날
제주도 여행첫날,🦶위미해안로 97작은 돌담집들을 굽이굽이 걸어감 ㅋㅋㅋ저녁 7시 반에 예약을 완료하고부랴부랴 숱한 병 사들고 출발했습니다.참고로 마실술! 음료는 가져오실게요~조금 일찍 도착한 우리는풍경구경도 좀 하고 고양이 노는 것도 좀 보고 마침내 입성!여기는 프리콜키지로원하는 잔은 본인이 손수 고르거나,사장님이 대충 가져다주신다! Gs에서 대충 싼 와인 하나 집어 들고왔는데 이런 아이스버킷까지…센스 최고 이 실게요와인잔 고르면서 그냥 진열돼 있는 술병 감상…기본찬으로 준비되오 있는데..12만 원 코스18만 원 코스두 가지로 있고요 우린 큰맘 먹고 18만 원 코스로…다금바리의 부속? 특수부위라는데…흰 살은 다 먹겠는데..저기 저.. 곱창 같은 거 못 먹겠음 ㅋㅋㅋ부레, 입, 이런 건 먹었음 ㅋㅋㅋ생각..
한국에서 맛집
2025. 10. 10. 08:26